사랑하고 있을때가 가장 외롭다 中에서 사랑을 하고 있을 때 온 세상이 다 내 것인 것 같아도 가끔 텅빈 정거장 아무도 없는 곳 같이 외로운 것은 더 많은 사랑을 갈구하는 욕심 때문이다 사랑하는 이와 잠시의 이별이 서럽고 사소한 말다툼에도 하늘이 무너지는 건 생각 하나 말 하나 까지 그와 일치하고 싶은 욕망 때문이다 사랑을 하면서.. 藝友 이야기 2008.04.05
집에서 두부 엉덩이에 조그마한 종기가 났다. 그래서 병원에 가서 쨌는데 측은하고 않됐다. 그러다보니 아주..애기가 된것 같다. 어리광도 부리고..ㅋ 아이구...예쁜둥이 우리 두부.. 오랫만에 쮸와 함께 한컷..사진 찍기 싫다는 쮸와 두붕~ 藝友 이야기 2008.04.02
스카이 연습중에 학생에게 하나 찍어 달라고 했다. 어린아이 특히 남자아이는 배운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두 눈부시게 발전된 모습 이었다. 요즈음 난..........그래도 열심히 ..홧팅!!!!! 藝友 이야기 2008.04.02
위로가 되는 친구들 내게는 위로가 되는 친구들이 있다. 특별히 뭐가 어떻다고 위로해 주는게 아니라.. 그냥 곁에서 지켜봐 주고 가끔 함께 하는 그런친구.. 생각하면 괜히 눈시울이 붉어지고... 가슴 뭉클하게 만드는 그런 친구들이 있다.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 藝友 이야기 2008.03.29
사람이 행복한 것은 뽕아.. 사람이 행복한 것은 그리운 곳이 있고 보고싶은 사람이 있기 때문 이라네... .. 그래서 나도 행복하구나... 너도 행복하지?.. 2008/2/3 藝友 이야기 2008.03.28
뽕아` 뽕아야~ 정말로 행복한 나날이란 멋지고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날이 아니라 진주알들이 하나하나 한줄로 꿔어지듯이 소박하고 자잘한 기쁨들이 조용히 이어지는 날들이라 하더구나 행복한 한해를 꿈꾸며 작은 소망을 빌어 본다 작지만 따뜻한 일상의 행복들을 너와 나누며 함께 기뻐하고 싶다.. .. 그.. 藝友 이야기 2008.03.28
새해 첫날 뽕아야 새해 첫날은 함박눈이 소리없이 내리더라 , 눈 때문에 미끄러울것이라 생각하고 좌석버스에 몸을 실었다 사실 눈을 밟고 싶기도 했지만 山이 고팠거든~.. 눈 쌓인 계룡산이 환상 이더라. 너...새해 첫날의 추억을 네 가슴에 새겼지? 사실 마음이 조금 지쳐 있었거든.... 왜 그런것 있잖니...혼자 .. 藝友 이야기 2008.03.28